건축후 3년째에 옥상방수를 실시했습니다(첨 지을때 얇게 깔았는지 들고 일어나는 부분이 많아 )
첫보수공사를 하신분은 물기가 많은듯하다고 탈기반?도 4개나 설치해주고 두껍게 야무지게 잘해주어 시공바로는 반질잔질 이뻣는데
몇개월지나서 기포처럼올라오면서 부풀어오르고 그쪽을 떼어보면 물기가 너무많이올라온다고
자기들은 시공을 똑바로했으니 차라리 고소를 해라 그럼작업공정 내보이면 책임을떤다.
집건축자들이 지을대부터 뭔가 잘못한거같다고 그쪽에 책임지고 해주라고해라고하고
(옥상에서 내려가는 빗물관도 입구 첨에 내여가는곳에 깨져있고 하는거 보면 전반적인 건축한쪽이 제대로 한거같지않다고)
건축자쪽은 모른다고하고..
우리는 미리미리 보수한다고 작업을했는데 돈만쓰고 다들 나몰라라해서 어찌해야할찌를 몰라 혹시나 하는 맘에 문의 드립니다.
방수작업하시면서 시공후 물기가 많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었는지? 도 그럴땐어찌하는건지?
작은돈도아니고 큰돈을 쓰고 이러고 있어 답답해서 여쭤봅니다.